우리나라 고무장갑의 역사

Author : Fhantom T / Date : 2016.02.26 10:45 / Category : Life is...

고무장갑은 1950년대 초 일본의 한 연구소에서 화학실험용 장갑을 제작하던 중,

실수로 너무 두껍게 만들어져 각종 잡다한 일을 할 때 사용한 것이 시초라 볼 수 있는데

이를 한 일반인 발명가가 약간의 기술을 더해 주부들의 설거지용으로 상품화 시킨 것이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고무장갑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6년에 처음으로 고무장갑이 생산되었는데, 그 시작은

국내 최대의 고무장갑 제조업을 이어오고 있는 태화 고무장갑이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한국 고유의 김치 문화로 김치를 담글 때 장갑에 붉은색 물이 들어도

표나지 않게 하기 위해 태화 고무장갑은 빨간색 고무장갑만을 생산하였다.

그러다가 85년도에 핑크색, 93년도 미색 고무장갑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고무장갑 중 비중이 가장 큰 색은 핑크색(67%) 빨간색(28%) 미색(5%) 정도로

핑크색의 생산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빨간색 고무장갑은 김치를 많이 담그는 대형 음식점이나 식당에서,

핑크색 고무장갑은 대부분 가정용, 외국인이 자주 찾는 호텔 등 레스토랑에서는 미색을 선호한다고 한다.

빨간색 고무장갑을 본 적이 없는 외국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최근 들어는 직접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줄면서 빨간색, 분홍색 고무장갑보다 옅은 색의 고무장갑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태화 고무장갑.

태화 고무장갑은 정부가 권장하는 한국 공업표준규격㉿에 따라 만들어진 우수한 제품이다.

국내 최대 고무장갑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천연 라텍스만을 생산하고 있다.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10년 정도 꾸준히 팔려야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겠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시대에 한 이름으로 10년 넘게 살아남는다는 것은 사람으로 치면 100살까지 사는 일에 비유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려면 무엇보다 품질이 중요하다.

떴다고 해서 품질이 변한다면 스테디셀러라 할 수 없다.

 

 

 

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때로는 스테디셀러에게 독이 되기도 한다.

시대가 바뀌면 소비자들의 니즈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퀄리티를 유지하되 제품의 성격을 시대에 맞게 바꾸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야 한다.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한 고무장갑.

앞으로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로 남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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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태화는 국민브랜드로 사랑받고있습니다 100년기업으로 한국인이 만든 한국산으로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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