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식 피클_오이,콜라비

Author : Fhantom T / Date : 2016.01.05 17:06 / Category : Hello to your kitchen



우리가 식사 할 때 김치가 꼭 필요한 것처럼 북유럽에서도 식사할 때 피클이 빠질 수 없다.

피클은 채소나 과일에 각종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든 서양식 절임 장아찌라고 하며, 세계에서도 주목할만한 식재료 7가지에도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식초를 넣고 절여지는 방식으로 피클이라고 부르지만, 북유럽에서는 Salat, 샐러드로 불리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피클 같은 샐러드를 메인 요리와 함께 즐겨 먹는다고 한다. 샐러드는 피클보다 훨씬 맛이 부드럽고 메인 요리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정갈함을 느낄 수 있다건조시킨 생선, 말고기 등으로 날것을 먹지 않는 서양인들은 시큼하거나 짠맛이 강하지 않는 샐러드를 곁들여 맛을 풍성하게 느껴보자.



콜라비 피클

양배추의 달콤함과 무의 아삭함이 만난 콜라비.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킨 채소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뿌리채소다. 

북유럽 해안지방이 원산지로 섬유질과 비타민C가 다른 채소에 비해 4배 이상 들어가 있는 건강채소로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고혈압, 당뇨 환자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당도가 높아 과일처럼 생으로 먹어도 되며,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영양 만점 콜라비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으니, 먹기 좋게 피클로 만들어 먹는 걸 추천한다.

 

 

재료

자색 콜라비 1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콜라비를 껍질째 먹을 크기에 얇게 썰어 반을 가른다.

2 냄비에 물 1, 레몬즙 4큰술, 설탕과 식초를 반 컵씩 넣고, 중간 불에 설탕과 소금이 녹을 때까지 끓여, 피클 베이스를 만든다.

3 투명용기에 콜라비를 넣고, 피클베이스를 붓는다

4 실온에서 식힌 후 냉장실에서 3~ 5일 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오이 샐러드

북유럽은 추운 기후 때문에 피클 양념을 강하게 만들거나 스파이스를 넣어 향미를 풍부하게 만든다.

러시아에서는 짭잘하고 톡 쏘는 오이 피클과 보드카를 곁들여 마시기도 한다고 한다.

겉은 아삭아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오이 샐러드는 신맛과 단맛으로 상큼하게 입맛을 돋구워준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이용과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한다.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이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재료

오이 1

만드는 법

1 오이를 얇고 둥그렇게 자른다.

2 믹싱볼에 물,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잘게자른 오이를 가볍게 재우듯이 담근다.

3 냉장고에 3~5일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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