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커피타임 FIKA

Author : Fhantom T / Date : 2016.01.20 00:00 / Category : Ingredient



유럽인들 생활에서 커피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다.

1인당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을 조사결과 북유럽 국가들은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많이 마신다고 한다.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거나 똑같은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라도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 즐거움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박하고 정겨운 생활을 좋아한다.

 

그만큼 소중한 휴식을 좋아하는 북유럽인들 스웨덴을 대표하는 전통이자 생활문화인 피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피카란 커피 브레이크로 커피를 마시며 쉬는 휴식시간을 뜻으로 티타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피카의 전통을 따라 스웨덴 사람들에게 하루의 일과 중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중요한 일과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많다.



저녁, 디저트에도 커피가 빠지지 않으며, 어디에서든 커피를 뽑는 원두기계를 갖춰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소중한 휴식인 피카는 향기로운 커피나 차 한잔으로도 행복하지만

커피나 차의 맛을 더욱 음미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달콤한 간식 피카브뢰드도 곁들여 먹는다고 한다.

커피와 곁들여지는 과자와 케이크를 피카브뢰드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종류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스웨덴사람들이 커피와 함께 즐겨 먹는 피카브뢰드를 소개한다.



1.     Mandelskorpor

커피 간식으로 두 번 구워서 더욱 바삭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 과자로 빵처럼 포만감도 안겨준다.

특히 스웨덴사람들은 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2.     Princess cake

왕실부터 전해져 온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스웨덴 케이크다.

꽃처럼 예쁜 모습의 케이크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맛으로 생일 케이크로 사랑받고 있다.

케이크를 덮는 아몬드의 마지팬을 만들려면 3일이라는 준비 기간이 필요한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케이크다. 겹겹의 층마다 빵과 잼, 크림, 아몬드가 어울려 맛도 일품이다.



미국식 빵은 달고 강렬하지만, 스웨덴 빵은 소박하고 은은한 맛으로 단맛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북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피카와 함께 달콤한 즐거움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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