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의 유래

Author : Fhantom T / Date : 2016.02.08 13:00 / Category : Life is...

Valentine 's day 유래

 

 

 

 

214일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점에서는 아직 설날과 관련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을 테지만,

이맘때쯤 유럽의 거리에는 상점들 마다 가득한 빨간 하트모양 초콜렛 등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초콜릿에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날에서 이제는 다양한 선물을 주는 날로 확대된 날이기도 한다.

왠지 모르게 남자들이 약간의 설렘을 가지도록 하는 마법 같은 날이 되기도 하였다.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발렌타이데이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로는 3세기 무렵, 로마의 황제 클라디우스 2세에 대한 설인데,

클라디우스 2세는 군대의 기강이 문란해질 것을 우려해 병사들의 결혼을 금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성 발렌타인 사제가 이를 어기고 젊은 병사들을 결혼 시켜주었는데, 이 때문에 그는 사형을 당했다.

이 발렌타인 사제가 순교한 날이 214일로 그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발렌타인데이가 생겼다는 설이 있다.

 

로마 카톨릭에는 최소한 3명의 다른 성 발렌타인 사제가 있는데, 위의 발렌타인 사제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또 영국에서는 1477214, 영구 시골 마가렛 부르스라는 처녀가

몇 년째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편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결혼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214일은 연인들이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자리잡게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 밖에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을 214일로 여기는데, 여기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로맨틱의 상징인 발렌타인데이가 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 나라는 발렌타인데이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1936년 일본 고배에 있는 한 초콜릿 회사에서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으로 여성들을 공략하며 생긴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후 1960년 일본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했고,

이러한 풍습이 한국에도 전해져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고백하는 날로 정착되기 시작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일들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생겨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하루쯤은 사랑하는 나의 누군가를 위해 달콤한 초콜릿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면 마케팅의 상술에 놀아난다 해도 기분 좋은 하루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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